스트레스! 스트레스!

이미지는 곱게 데리고 있음에도 왠지 해탈한 분위기를 풍기는 뜨개구리씨.
페이팔을 오래 사용하다보니 돌아온 개인정보 확인 타이밍에 인증이 안되어서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상담원과 계속 연락중인데 제가 제공한 정보를 전부 확인해 보니 큰 문제는 없는데 시스템상에서 접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통과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상담원이 수동으로 정보 인증 재신청을 했는데 시스템이 하는 일이라 그냥 인증 시작을 기다릴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부스는 해외 계정 정산을 페이팔만 지원해서 이대로 인증이 안되면 정말로 골치아파지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엣시가 결국 핸드메이더 플랫폼에서 업자가 아니면 쓰기 어려운 페이오니아로 가면서 -뭐 엣시 페이먼트 지원되는 일부 국가 거주자들이야 문제 없겠지만.- 개인이 쓰기 정말 어려워져 버려서 미국 핸드메이더 이외에는 그냥 알리같은 부자재 판매 플랫폼이 되어버린 것처럼 시스템 자체의 문제에는 개인이 할수 있는 일이란 거의 없다는 게 언제나 스트레스입니다.
일단 기다리는 것 이외엔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아이돌과 프로젝트돌 행사 준비에나 집중해야죠.

작업메이트 → 올해의 렙쿠헨입니다.
도미노슈타인 = 진저브레드 + 체리퓨레 + 마지판에 초코코팅된 과자.
그나마 없는 영어 리뷰 찾고 찾아 슐테걸로 질렀는데 영양소는 칼로리! 밖에 없다고 하나 맛있습니다!
근데 이건 진저브레드 마살라 차이 좋아하는 제 입맛이라서일지도요.
친구들한테 두어개 줄까 했는데 이러다 혼자 다먹을 것 같아요.
그러면 홍보 이미지를 찍을 수 있을 만큼의 뭔가를 만들러 갑니다.
손이 느려도 너무 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