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색 비교라고 하기엔 2011년 아람과 2016년 사필도 사이의 시간차가 너무 큽니다만, 셋을 나란히 둘 기회가 있어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어두운 날 찍어서 사진질이 좋지 않은 부분은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