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포쉬 벨 아가씨 영입.
(니트는 친구가 준 선물입니다. -> http://blog.naver.com/mint-cream )


 이것으로 큐포쉬 사이즈도 제작 가능... 이 되어야 하지만.. 
푸치블라이스사이즈 드레스도 원단까지 뽑아놓고 시간이 없어 
완성을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추가 사이즈들은 6월 행사들 지나가고 제작할께요.




커스텀하려 오비츠24 바디, 피코니모 헤드& 바디들을 사왔으나 6월까지는 박스도 못뜯고 넣어둬야 합니다. 

만들어야지 하는 것들은 많지만 일단 눈앞의 것들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겠습니다. 
그나저나 더이상 느긋하게 준비할 시점은 넘어선 것 같은데
 부실한 체력은 돌아오질 않고 온몸은 나른하기만 한걸까요. 
 힘내라고 셀프 쓰담을 하며 사라집니다.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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