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포쉬, 오비츠24 바디와 헤드 신발들..
2017. 5. 1. 16:04
큐포쉬 벨 아가씨 영입.
(니트는 친구가 준 선물입니다. -> http://blog.naver.com/mint-cream )
이것으로 큐포쉬 사이즈도 제작 가능... 이 되어야 하지만..
푸치블라이스사이즈 드레스도 원단까지 뽑아놓고 시간이 없어 완성을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추가 사이즈들은 6월 행사들 지나가고 제작할께요.
커스텀하려 오비츠24 바디, 피코니모 헤드& 바디들을 사왔으나 6월까지는 박스도 못뜯고 넣어둬야 합니다.
만들어야지 하는 것들은 많지만 일단 눈앞의 것들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겠습니다.
그나저나 더이상 느긋하게 준비할 시점은 넘어선 것 같은데
부실한 체력은 돌아오질 않고 온몸은 나른하기만 한걸까요.
힘내라고 셀프 쓰담을 하며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