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돌콩에 놀러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7. 10. 21. 16:57
제2회 쪼꼬만 알콩돌콩에서 캔디스무디에
놀러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준비한 수량이 많지 않아 찾으시는 드레스를
구매하지 못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조금 쉬고 다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유난히 눈꺼풀이 내려오는 날이었습니다만,
어떻게든 버텨내고 이제 쉬러갑니다. ~~
알콩돌콩에 놀러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2017. 10. 21. 16:57
유난히 눈꺼풀이 내려오는 날이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