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unicorn

2019. 6. 28. 20:39

 “For no unicorn was ever born who could regret, but I do. I regret.” 





 'Lady Amalthea' for Obitsu 11 



새 드레스 이름은 마지막 유니콘의 아말시아 아가씨에서 따왔습니다. 
유니콘과 별들이 가득한 드레스예요. 

유SD 사이즈 드레스의 디테일 사진입니다. 



은은하지만 반짝임이 가득하게. 



속바지의 프린트는 파도에서 뛰쳐나오는 유니콘들.. 


아말시아 드레스와 색을 맞춰 지른 새 가발입니다.  
잘 어울려줘서 기뻐요. *_*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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