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Ready for Autumn
2019. 8. 20. 15:16
피곤한 눈알과 상태 안좋은 손목을 남긴 채 일단 새 디자인을 포함한 원단주문을 마쳤습니다.
너무 뻔한 디자인들 뿐인가 싶지만, 계절감이라는 걸 지키려면 여기서 마감을.
그나저나 원단제작시 점점 후작업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어서 좀 고민중입니다.
업체가 인기가 많아져서 인가..
이후 주문 제작시 소요 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계절감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They Are Night Zombies!! They Are Neighbors!! They Have Come Back From The Dead!! Ahhhh!
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