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폼 매니아..

2019. 12. 2. 18:30

토르소 매니아.. 라고 쓰려고 했다가 번역기 돌리면 
공포의 문장이 나올 것 같아 정확한 단어로 바꿨습니다.

아무리 창난젓인걸 알고 있어도 챵쟈~라고 하면 
내장부터 떠올리게 되는 게 네이티브인걸요. 

그나저나.. 접착제의 황변으로 저 누리끼리해진 원단.
위에 젯소라도 덧바르면 괜찮으려나요.. 으음..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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