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츠11 사이즈 아이들의 품안에 쏙 들어가는 미니쿠션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벡터 스타일과 비트맵 스타일로 두종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쿠션돌은 저렇게 뒷모습까지 그려져 있습니다. 

그나저나 직사일광에서 찍은 사진들은 조리개를 조인다고 조였는데도 부족했던지
입자가 탄듯이 나와서 어딘가 필름카메라 같은 느낌이 되어 버렸습니다.  ^ ^~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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