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스케일에 적당한 트왈 드 주이 원단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005라도 피그마펜보다 예리한 선이 낫겠다 싶어
10년만에 뒤져보니 딥펜의 존재 자체가
희귀해 졌습니다..
아니. 잉크병 관리가 귀찮아 살 생각은 없었지만.. 

(유통기간조차 애저녁에 지났을 만화용 만년필은
잉크가 굳어서 사망직전의 상태였습니다.)


+ 타블릿과 메인컴 사이에
파일을 주고 받기 위한 시행 착오중..

개...의 스케치..?
 AI가 작명한 건가???
이전에 쟤네 토끼..인데요???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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