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완 뱃지
2020. 9. 24. 14:06
그야말로 정직한 이미지... 쿨럭.
배경은 토림도예 개완 사고 받았던 캔버스백입니다.
좀 더 정확한 뱃지 이미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보입니다. )
금속광 부분을 살려 찍는 데에는 역시 검은 배경이네요.
+ 요즘 카드리더기가 좀 말썽을 부리곤 했는 데 이 사진 찍고 또 날아가
이참에 연장 케이블에서 리더기. 메모리카드까지 싹 바꿨습니다.
중요한 사진 찍고서 날아가면 안되니까요.
이걸로 트러블 없이 사진 뽑을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