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flies
2021. 8. 9. 20:55
약 2주간의 상황 이해 능력의 부재가 불러온 문제에 시달리다 폭풍의 주말을 보내고서
다행히 큰 문제들은 거의 해결 되었습니다.
간신히 정신 차리고 작업에 집중하려니 그동안 꾸준히 작업했었던 것 같은데
완성되어 있는 것은 별로 없는 것은 왜인가. 뚜뚱!
스트레스를 핑계로 비싼 먹거리들을 잔뜩 예약해 놨으니
더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컨디션은 별로지만 없는 의욕이라도 짜내서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