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식품저장

2022. 11. 23. 21:05

정산당 티파우더 우롱차 녹차 보이차 홍차 

마감대비, 월동준비 느낌으로 환율 폭주 이후 오랫만에 차들을 질렀습니다. 
새로지른 녀석들이 취향에 맞기를!
 새로나온 티파우더랑 너무 비싸지 않아 좀 방심하고 우려도 될만한 홍차 위주로 질렀어요. 

 


2주간격으로 몰아치는 행사 대비용으로 

4종 티파우더를!! 
일단 우롱차만 뜯어 마셔봤는데 상온에선 보..이 차? 스럽더니 뜨거운 물을 넣으니 대홍포스러워지네요.
취향상 대홍포가 끌리는 경우가 많치 않은데.. 청향... 우롱... 중얼.

홍차 파우더는 아니길 바라지만 기존처럼 훈연일 가능성이 높은 듯.. 

들리는 말로는 녹차가 제일 평이 좋던데
중국녹차 우릴 때마다 실패하는 사람으로써 약간 기대를.. 

(변명같지만 한국녹차나 일본 녹차로는 그렇게까지 실패하지 않는다고요! T^T)

상자의 박가공이 예쁘네요. 

그리고 마음의 고향 빈스톡원두.
캡슐이 새로 나온김에 마감대비용으로 질러보았습니다.

일단 원두는 열심히 드립해 마시고 있고.

강배전 캡슐로는 헬카페랑 프릳츠 것을 마셔봤었는데 딥로스팅이 캡슐로 뽑으면 장점을 잃어버리고 좀 어정쩡한 맛이 나기 쉬웠습니다.

캡슐은 신 원두로도 쓴맛이 쾅 하고 나오게 뽑을 수 있으니까 강배전만의 장점이 잘 살지 않고
그게 고소한느낌으로 이어지게 하기가 까다롭달까. 
에스프레소만 마시기 애매한 한국인으로서 보통 라떼나 진한 아메리카노 정도로 마시게 되는데 
그럼 시티(많이 볶은 원두 주세요 하면 늘 줘서 한이 맺히는 시티! 아직 얼마나 신데!!!)급 캡슐로
내렸을 때와 차이가 무엇인가가 애매하단 말이죠.  

 

그런데 빈스톡 캡슐은 강배전으로 내렸음! 이 바로 느껴져서 좋았어요. 

행사직전에 피곤에 찌들었을 때 대비용으로 아끼고 있습니다.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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