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생일을 빌미로 맛있는 걸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부베트를 가게 된(맛집 찾기 담당임) 가장 큰 목적.
초콜릿 무스!!! 

편집한 김에 가게 사진도 올립니다. 

 

검색하다 보니 작년에 예능에서 본 히키니쿠토코메 도산점이 들어왔길래 습격. 

맛있었습니다. 

 

벌써 마켓더레인이 다음 주 토요일이 되어버린 지금! 
긴 글을 쓸 시간은 없고 사진이라도 올리지 않으면 아예 까먹고 잊혀질 것 같아 간단히 근황 보고만 하고 사라집니다. 

담주에 마켓더레인이 가져갈 새 디자인 드레스들 사진을 올릴께요~~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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