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thread
2024. 9. 19. 19:19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스탠드 환하게 켜놓고도 침침한 눈을 비비는 검정실 대량 작업의 시간이.
이번엔 코코리앙 쿠무쿠쿠 사이즈 고딕 원단들도 뽑아봤는데 귀엽게 완성되면 좋겠습니다.
Dark thread2024. 9. 19. 19:19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스탠드 환하게 켜놓고도 침침한 눈을 비비는 검정실 대량 작업의 시간이.
이번엔 코코리앙 쿠무쿠쿠 사이즈 고딕 원단들도 뽑아봤는데 귀엽게 완성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