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뭉실하게 말하자면 2022년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한 무역보호장벽들의 한계에 도착했습니다. 
개인이 처리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격벽이 생겨서 더이상 엣시를 운영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미국뿐많이 아니라도 대륙별 발송 장벽들이 너무나도 많은 데다가 한국에서 엣시페이먼트는 페이오니아 밖에 지원하지 않는 데 페이오니아는 소량제작 핸드메이드 작가가 이용하기에 어려운 결제서비스가 되었습니다. 

15년동안 쌓아올려왔던 샵인 만큼 복잡한 심정입니다. 

 

그래도 어쩔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해야죠. 

쉽지는 않지만.

짧은 한탄을 남기며 사라집니다.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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