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리마켓 후기...일지도.


이런 느낌으로 참가하고 왔습니다.

안자면 못견디는 잠보가 딱 두시간 자고 간신히 참가했기에

 횡설수설 하는 걸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평소엔 그렇게까지 말이 꼬이진 않아요.. . T^T)


 무사히 참가가 끝난걸 다행으로 여기며

 현장 주문 하신 분들의 패키지 작업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행과정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 ^)





포장 도와주고, 함께 부스 지켜주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부츄. 고맙다..

 그런데 문제의 자비없는 팔뚝샷은 뭐냐!! 포샵좀 해주지!!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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