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먹고, 잊어먹고, 부숴 먹고 지금까지의 행사 참가 중 
이렇게까지 제정신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적이
있었던가 싶은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캔디스무디의 작은 부스에 들러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안녕히 주무세요~~~~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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