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수면부족으로 작업하느라 실수가 없기만 바라면서 원단 주문도 끝났고 아쌈에 가당연유 넣어 진하게 끓여낸 아이스밀크티를 마시며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피곤으로 멍한 뇌에 카페인이 좀 돌면 스케쥴 정리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