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사이즈 비교 요청 겸 선물로 떠 준 니트모자입니다.
왠지 따뜻해 보이는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은 강박에 양말로 옷을 급조했습니다. 요 모자는 도란도란보다 루루코에게 더 잘어울리는 것 같네요. 떠줘서 땡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