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kipuki's shoes
2008. 4. 5. 00:43PukiPukiの足ってこんなに小さ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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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합니다.2008. 3. 26. 16:23요며칠 별것 아닌 일들이 꼬이고 별것 아닌 일에 지치고 사소한 걸 붙잡고 질질 끌고 있는 중입니다. 사소한 위화감에 컨디션난조로 떨어져 버리는 이 신경질적인 체력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수면시간의 이유없는 증가는 안좋은 상태의 반증인데.. 그나마 어떻게든 끝내 놓으면 좀 나아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