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in 'Candy Smoothie'€ - 1210 posts

  1. 2018.05.15 메카트로위고
  2. 2018.04.17 오렌즈네로 0.2, 어른의 연필, 톰보 모노제로 지우개.
  3. 2018.04.12 Classy navy dresses
  4. 2018.04.11 원단 재단.
  5. 2018.04.08 Plastic Pico Dragons

메카트로위고

2018. 5. 15. 21:23


시간과 돈이 없을 수록 딴짓이 하고 싶어지는 것이 인간의 천성.
책상요정에 대한 욕구를 잠재우고자 지난번에 사온 메카트로 위고를 한채 조립해 봤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게이트정리등등은 건너뛰면서 작업했습니다. 
새로 도착한 나일론 플라이어도 합류.
저렴한 녀석으로 질렀더니 생각보다 턱이 벌어지지 않아
 직경 1cm 넘는 녀석은 물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메카트로위고는 1/35 스케일이라 딱히 지장이 없었습니다. . 
일단 플라스틱에 상처없이 파츠 맞물리는 힘을 줄 수 있다는 점은 편하더군요.  

이것으로 안그래도 어수선한 책상 위 뭔가 더하고 싶은생각이 줄면 좋겠습니다만..  (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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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검색 리퍼러에 걸리기에 오렌즈네로 0.2의 리뷰를 간단히 남기고 넘어가려 합니다.
사진의 왼쪽부터,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 톰보 지우개. 
모노제로-2.5x5mm, 모노제로-Ø2.3.mm, 오렌즈네로 0.2mm, 어른의 연필 2mm 입니다.


딱 잘라 말해 오렌즈 네로는 스케치용으로는 부적절합니다. 
빠르고 긴선을 긋기에는 가는 심과 세미 오토메틱 시스템이 견디지 못하고 사각사각 부러져 나갑니다. 
음영 묘사 같은 짧고 균일한 선을 긋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만, 
메카니즘 자체가 불규칙한 길이와 필압을 버티는 용도는 결코 아닙니다. 
태생이 일본한자 같은 짧게 짧게 획 많은 문자용입니다. 


키타보시-어른의 연필.

연필이라고는 해도 그냥 2mm 심 홀더입니다만, 
심을 틈틈이 갈아줘야 하지만 의외로 마음에 드는 필기감이라 이번에 붉은 색을 하나 더 집어 왔습니다. 


모노제로 지우개 -2.5x5mm, Ø2.3.mm, 
 2.3파이짜리 원형지우개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깨끗하게 그리지 못하는 편이라 몇번씩 덧선을 긋는 경우
 지저분한 부분을 정리하는 데 딱 좋더군요. 
반면 2.5x5mm는 제가 그리는 방식에서는 조금 애매합니다.

모노제로 지우개들은 작고 단단해서 극소영역을 문지르는 데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2.5x5mm 를 사용해야 할 정도로 넓은 부분이라면
 기본 잠자리 지우개 쪽이 무른 덕에 종이에 상처도 없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직사각형 타입은 곡선이 아니라 직선으로 균일하게게 지워야 할 경우에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

스케치처럼 곡선 위주로 작업하면서 극소영역 지우개가 필요하다면
 2.3파이 x 기본 톰보의 조합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결론 모노제로 Ø2.3 아주 마음에 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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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y navy dresses

2018. 4. 12. 15:51


나노페어리 -> 큐포쉬 -> 오비츠11 -> 블라이스 -> SD9 -> 사람옷 순. 
nanofairy -> cu-poche -> obitsu11 -> blythe -> 1/3 BJD ->lifesize

+ 인간사이즈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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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재단.

2018. 4. 11. 19:45


의외로 재단에도 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 
비슷한 색의 원단끼리 모아서 정리를 해봤는데 과연 효과적일지는 작업해봐야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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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Pico Dragons

2018. 4. 8. 15:54


딸기우유색 신입. 프라피코 롯뜨입니다.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부는 날이라 인간의 손이 찬조출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둘을 같이 찍으려면 노출맞추기 참 힘듭니다. 

}
+ 이번에 롯뜨를 조립하기 위해 드디어~ 

고토부키야 갓핸드 니퍼를 뜯었습니다.
과연 쓰기 편하구나! 역시 공구는 비싼만큼 편해집니다!!

(by 전용공구 신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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