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in 'Candy Smoothie'€ - 1212 posts

  1. 2008.07.17 누구냐, 넌?
  2. 2008.07.16 Much to do About Nothing
  3. 2008.07.14 Impulse buyer
  4. 2008.07.10 It's too hot.
  5. 2008.07.10 指輪

누구냐, 넌?

2008. 7. 17. 17:08




.... 원래는 아엘같은 리얼계 훼이스 분위기를 내고
싶었을 뿐이었다고요.
그런데, 하다보니 점점 더 화려해지더니,
결국엔.. 누구냐 넌?
왜 아무짓도 안했는데 갑자기 볼이 두배로
빵빵해진 것이냐..OTL..

쌀 맞아요. 다리밑에 버리고 다른 애 데려온 것 아니.. 쿨럭.

(c)custom house
Posted by Candy smoothie      
,

Much to do About Nothing

2008. 7. 16. 19:14





언제나 디테일을 얼마만큼 넣을것인가는 정하는 건
어려운 문제입니다. 너무 심플한 것과 지저분해
보이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건 어려운 일이죠.
원단의 소재에 따라 너무 많이 장식을 한 것에
조잡한 결과가 나오거나, 작업 시간이 너무 길어져
판매가가 높아져 버리거나, 너무 화려해 다른 의상과
조화가 안되거나 하니까요.

둘다 실제 손을 넣을 수 있게 앞포켓 처리가 되어 있고,
왼쪽은 뒷 포켓도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쓰게 되는 건 오른쪽일 듯 싶습니다.

모델은 니라네 크림아가쒸~ 입니다. ^^~
->nila.co.kr

Produced by SEKIGUCHI Co., Ltd.  momoko TM (C) PetWORKs Co., Ltd.

Posted by Candy smoothie      
,

Impulse buyer

2008. 7. 14. 17:46


역시, 사람은 우울해선 안되요.
Posted by Candy smoothie      
,

It's too hot.

2008. 7. 10. 23:17


In hard summertime.
Posted by Candy smoothie      
,

指輪

2008. 7. 10. 23:12


最近お気に入りの指輪です。
Posted by Candy smooth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