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in 'Candy Smoothie'€ - 1223 posts

  1. 2008.03.13 Too much love will kill you
  2. 2008.03.05 Turquoise
  3. 2008.03.03 Salus
  4. 2008.02.24 Natural dyes
  5. 2008.02.22 Victorian color ...?

Too much love will kill you

2008. 3. 13. 00:57


왼쪽의 러플은 너무 복잡해서 다른 부분을
죽어보이게 하기에 오른쪽으로 결정.
작은 부분에 집착해 들어가다보면 전체가
보이지 않는 곳까지 가 버릴 때라는 것 있지요.  

제목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  인걸까요? ^^;;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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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quoise

2008. 3. 5. 03:24


natural turquoise

지름 5mm밖에 안되는 조그만 녀석이
4500원이나 한다니 너무 비싸!!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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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us

2008. 3. 3. 17:25


サルース
お前って本当に平安という名を持つべし子たなあ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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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dyes

2008. 2. 24. 20:47


Dyed by red chard and purple cabbage.




끓일때는 적보라색->담갔을때는 청보라-> 헹구고나니 아쿠아마린
적근대인데 연두색이 나오고 꽃양배추인데 아쿠아마린이
나오다니 오묘한 염색의 세계...
색은 카메라로서 잡아내는 게 불가능할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우나
BUT~!! 인간의 노동력이 너무(레이스 정련한 것까지 합치면....)들어감.
두번 할일은 못되는 듯..

左から右に
赤普段草の染め(-> 紫キャベツの染め ->手精錬した色-> 生成り色
from lert -> right
red chard , purple cabbage, refined, born color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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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n color ...?

2008. 2. 22. 20:41


의도했던 것은 아닌데 이번에 구매해 온 부자재들을
찬찬히 보니 어째 빅토리안 소품이라도 만들어야
할 것 같은 색감이..

최근 신경쓸 일이 좀 있었더니 한것 없이 피로에
나가떨어져 버리는 군요. 그러고 보니..
여기에는 매번 피곤하다는 말만 쓰는듯한.
역시 체력을 길러야 하는 건가..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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