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plings

2015. 5. 11. 21:50


몇가지 사이즈의 패턴 샘플링중..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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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oard Nano

2015. 5. 8. 16:36

나노 단보 입수. *_*


 나온 녀석들은 펌킨과 초콜렛. 
제한적이지만 목부분과 양팔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뭐..뭔가 음산한 얼굴.. 어째서??


 한아름.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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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들...

2015. 5. 5. 19:26




 계절이 바뀔 준비를 하느라 집을 뒤집는 김에 
오랫만에 영감님을 꺼내 13세 남아 사이즈 패턴을 
수정해서 디지털화까지는 완료. 

아무래도 무게 때문에 얼굴 볼 일이 많지 않은 레크로. 
13세 남아 패턴이 과연 쓸일이 있으려나... 



+

요즘 심취해 있는 카페라떼...랄까..
전동거품기로는 몇번의 시간과 공기량을 달리해
 실험을 해도 카푸치노용 거품이 만들어지지 않아
 카푸치노를 만들 수 없어!! 입니다. OTL
 역시 데운우유에 공기를 넣는 방식은 보일러 스팀으로
 가열하는 것과는 만들어지는 조직자체가 다른 것인가.. 
 
스팀피쳐 구매전의 비쥬얼...



구매후. 


....;;;;; 거품이 너무 쫀쫀하게 나온 김에 
타오른 예술혼... 
카푸치노를 만드려면 좀 더 가볍고 따를 때
 액체와 거품이 혼합된 느낌으로
 흘러나와야 하는데... 아. 핸디거품기..
그냥 진한 라떼정도로 만족하겠습니다.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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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on Etsy

2015. 5. 1. 00:34

아토마루 도란도란 사필도 마들렌 도리타 드레스 푸키푸키 오비츠 11 DIY 




Pink and blue JSK Dresses for Dorandoran Aram Doll.  
도란도란용 완제품 드레스들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8 inch Pepito from Madeline and Friends.
마들렌 사이즈 호환컷. 페피토가 입어보았습니다. 

Madeline dolls can wear Dorandoran DIY kit! 





And some DIY dresses for Pukipuki, Lati white and Obitsu 11. 

DIY dress for Tiny BJD have 0.5cm margin.
Adjustment of chest and length is difficult.
(And I hope don't confuse other 1/6 dolls instructions when packaging.
 1/6 dolls' margin is 1cm and TBJD is 0.5cm. )

새로 추가된 푸키푸키, 오비츠11, 라티 화이트용 DIY 키트입니다.
 다른 키트들과 달리 시접이 0.5
cm라 길이나 품을
 커스텀해서 입히시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타이트한 핏은 아니니 걱정마세요. 
설명서를 시접 0.5
cm로 수정본으로 제대로 넣어드려야 하는데 
벌써부터 다른 키트들 설명서와 헷갈릴까 걱정중입니다.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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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인형 페피토 빈티지

잘란잘란에 품절되었던 키트들이 추가 입고 되었습니다.
푸키페 사이즈 레드 체크 디자인이 추가되었습니다. 





유SD와1/6 사이즈 튜브삭스도 약간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SD 사이즈 튜브삭스를 SD에게도 신길 수 있을 정도로
 신축성이 대단히 좋은 재질로 길게 혹은 짧게,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서 신기시면 됩니다. 
대다수의 1/6 인형에 신길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도란도란의 경우 최대 길이입니다. 



옆재봉선은 없고 대신 발 끝이 사진처럼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도란도란용 메리제인에 힘주어 밀어 넣어 신겨 보았습니다. 
튜브삭스의 경우 신축성이 좋은 만큼 쉽게 늘어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 미니 버클과 단추들 약간도 잘란잘란 매장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말일장에서 지난달에는 일이 있어 놓쳤던
 빈티지 마들렌 친구 인형을 겟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의 정체에 대해 검색해 보니 
... 스페인 대사부부의... 아들...? 남자애였어???
 마들렌도 똑같이 갑빠...;;바디라 머릿결만 보고
 골랐더니 이런 반전이.... 


원래는 리페인팅 할 예정으로 데려왔으나
 락커신너로 슬쩍 문질러 본 결과..
 우사기이 때처럼 이 아이는 매직블럭질 한시간이다! 
 라는 촉이 왔으므로 그냥 산뜻하게 포기했습니다. 



헤드와 바디간의 색차에 대해서는
 판매자 분께 여쭈어 봤을 때 원래 이렇지는 않았다고.  
헤드와 바디에 사용된 소재가 다르다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차이가 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뜨거운 물로 헤드를 말랑하게 만든 다음 있는 힘을 다해 뽑아! 

다이론으로 염색. 
 정확하게 맞출 생각은 처음부터 버리고 약간의
 붉은기만 더한다는 느낌으로 커피 베이스에
 골든글로우 약간 서리스 약간을 투하.
 
있는 색으로만 대충 조합했습니다.

어이없는 실수로 얼룩이 살짝 갔으나 열심히 수습했습니다.

어차피 적시는 김에 바디도 좀 세척해 준 다음
다시 뜨거운 물로 데워서 좁은 목에 안간힘을 써서 다시 꼽습니다. 

 

색차는 이만하면 만족을. 
이집에 왔으니 피해갈 수 없는 사이즈 호환샷. 
(미안하다 페피토.... 정체성은 포기하려무나.)

 도란도란 사이즈 무릎 위 길이키트 입니다. 
무릎 아래 길이 키트는 옷이 너무 길어 보이는 느낌이 좀 있었습니다. 
품은 나쁘지 않은데 마들렌 바디는 유난히 손이 크기에
 암홀 부분을 여유 있게 잡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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