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in 'Candy Smoothie'€ - 1210 posts

  1. 2008.09.14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 2008.09.12 どうぞごゆっくり。
  3. 2008.09.11 SIGHTESS
  4. 2008.09.11 Tea break
  5. 2008.09.08 Melancholy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08. 9. 14. 03:00


몽블랑은 아니고 마론타르트입니다.
입에 넣으면 등뒤로 이중 집중선이 깔리는
궁극의 몽블랑이 먹어 보고 싶어요~
Posted by Candy smoothie      
,

どうぞごゆっくり。

2008. 9. 12. 00:41


비록 한일은 얼마 없다지만, 일있다는 핑계대고
귀경도 이틀이나 미뤘지만.
오늘부터 연휴끝날때까지는 탱자탱자 놀터야요. 탕탕!!
Posted by Candy smoothie      
,

SIGHTESS

2008. 9. 11. 04:19


Just let me sleep..
(it's 4:20 AM)
Posted by Candy smoothie      
,

Tea break

2008. 9. 11. 04:01


  평소의 플레이리스트와 맞지 않게  
  '편익의 천사' '운명의 여신이여' '어느 개인날'의
  삼연속 크리티컬히트 중입니다.
  음악들의 속성때문인지 안그래도 수면부족인데 졸려 죽을것..
  빨리 다른 곡으로  바꿔야죠. 쿨럭.
  홍차는 ASSAM Satrupa, Aurumnal SFTGFOP1

사진은 니라가 찍은 컷입니다.
매우 슬프게도 제 키론 저 앵글이 안나와요.. OTL
Posted by Candy smoothie      
,

Melancholy

2008. 9. 8. 15:20


Motivate loss is worth than languid lossless...
I hope so.
Posted by Candy smoothie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