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にがっかりしたくない.
2008. 7. 29. 01:42점점 더 즐거운 일도, 하고싶은 일도, 스스로가
자랑스러울만한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의 연속.
하루씩, 한달씩, 한살씩 나이를 더해간다는 건
세상을 보는 채도의 desaturate바가 조금씩 왼쪽으로
움직이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c)marie maison de mi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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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にがっかりしたくない.2008. 7. 29. 01:42점점 더 즐거운 일도, 하고싶은 일도, 스스로가 자랑스러울만한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의 연속. 하루씩, 한달씩, 한살씩 나이를 더해간다는 건 세상을 보는 채도의 desaturate바가 조금씩 왼쪽으로 움직이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c)marie maison de mieux Pitschi2008. 7. 21. 23:12こねこのぴっちです。 한스 피셔 원작의 핏치 인형. 생일선물로 (강요해서) 받아낸 아이랍니다~ >_<~ (c)marie maison de mieux お気に入り2008. 7. 18. 18:50누구냐, 넌?2008. 7. 17. 17:08.... 원래는 아엘같은 리얼계 훼이스 분위기를 내고 싶었을 뿐이었다고요. 그런데, 하다보니 점점 더 화려해지더니, 결국엔.. 누구냐 넌? 왜 아무짓도 안했는데 갑자기 볼이 두배로 빵빵해진 것이냐..OTL.. 쌀 맞아요. 다리밑에 버리고 다른 애 데려온 것 아니.. 쿨럭. (c)custom house Much to do About Nothing2008. 7. 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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