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びレプラコーンモード オン!!!
2007. 12. 29. 03:02
もう十分ですよ.. OTL...
(お金がなければ作れ!! ってわけで
最近何年間 自力更生がモットー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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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29 再びレプラコーンモード オン!!!
- 2007.12.26 Music is my life
- 2007.12.26 New face
- 2007.12.18 Sweet sweet baby
- 2007.12.16 Silk Socks
Music is my life
2007. 12. 2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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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ace
2007. 12. 26. 00:52
말 오랫만에 들어온 새식구입니다.
19cm짜리 쪼만한 Customhouse Bisou Ai-BonBon Basic 타입
살루스입니다.
통칭 '쌀'이라고 부릅니다..OTL..
원래 저희집 아이들 모두 라틴어 이름입니다만...
어째 콩에 이어서 쌀.. 라틴어가 아니라 곡물시리즈로 나가는군요..
애칭이라고 하는 걸 이렇게 불러야지 하고 확실하게 정하는
게 아니라 부르다 입에 붙는 대로 점점 진화해가게 놔두는
편입니다만.. (대표적인 경우가 니라가 떠준 뜨게인형 호식이)
어쨌든. 일단은 이렇게 첫인사 드리는 '쌀'입니다.
Sweet sweet baby
2007. 12. 18. 01:16
색배합을 어떻게 할건지의 테스트에 가깝습니다만..
일단 이런 느낌으로가 목표입니다.
(조금 톤이 밝은 쪽이 나으려나..)
달콤달콤하게... 라기엔 아가씨 표정이 너무 취향으로 흘러갔습,,
Silk Socks
2007. 12. 16. 01:38
미끄러지듯 곱게 누빈 비단버선.
자신이 신을 일은 없을 지 모르더라도 보고 있는 것만으로
어딘지 흐믓해지는 곱디 고운 아기의 비단버선.
(비록 다림질 솜씨와 놓여 있는 수는 허술하지만..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