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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7 생애 첫 네일아트~
  2. 2007.11.12 Red Queen Tea Cozy
  3. 2007.11.10 mock watch
  4. 2007.11.10 Alice and the cat
  5. 2007.11.09 미완성....

생애 첫 네일아트~

2007. 11. 17. 22:07


손톱이 답답한 걸 못참는 성격이라 매니큐어도 바르고 한시간을
견디지 못합니다만,. 1년전 손톱이 완전히 제모양으로 돌아오면
남이 해주는 매니큐어를 한번 해보기로 다짐했던 걸 떠올리고
손톱손질을 받아보았습니다~~~
원래는 뭔가 그려넣는 네일아트쪽을 하고 싶었는데 네일아트
용어를 전혀 모르니까 설명을 해도 못알아 듣더라고요. ^^;;
손을 많이 쓰는 타입이라 하루만으로 마모가 일어나고 있지만
얼마나 오래 답답함을 참을지 흥미진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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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Queen Tea Cozy

2007. 11. 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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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k watch

2007. 11. 10. 03:48


No such a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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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and the cat

2007. 11. 10. 03:35


Inspired with Arthur Rackham's Alice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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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7. 11. 9. 18:23


아직 마무리 할 일이 꽤 남아 있는 의상입니다만 보자마자
어머 이건 (촬영용으로) 질러야해~ 라고 타오른 가발이 온김에
아직도 집에 못가고 수고중인 꼬맹이를 데려다 한컷 찍었습니다...
만, 이 드레스는 유감스럽게도 쁘띠 사이즈는 아닙니다.
원래는 쁘띠에 맞춰 제작했는데 거의 완성단계에서보니 품도 길이도
모두 작아져 있었다는 대략 난감한 현실이... OTL..
원래였다면 이렇게의 한컷입니다.

판매용 사진이 아니라 꽤 멋대로 보정을 했습니다. ^^;;
롤이 무척 얇은 가발이라 관리상의 애로가 오자마자 꽃피고
있습니다. 어디든 무엇에든 롤이 걸리거나 엉켜요..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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