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Y에 오비츠11 의상이 소량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제 육일전 준비에 몰두해야 할 시기인가...

 가구는 몇년전에 만들어 두었던 녀석이고 
옷걸이는 이번에 육일돌용을 저렴하게 발견
  새로 지른 녀석으로 걸어 보았습니다. 

실제 비율상으로 보면 클립 쪽이 더 가까울텐데

아무래도 미니어쳐들은 사진상 뚜렷하게
 존재감이 있는 쪽이 더 예쁠 경우가 있단 말이죠. 

오비츠11-> 피코니모 S, M-> 큐포쉬 -> 푸치블라 순으로 작아집니다.
푸치블라의 경우는 똑딱버튼을 달 공간이 없어서 비즈여밈입니다.. 

+
포켓페어리, 미디블라이스 -> 오비츠11-> 피코니모 S, M-> 큐포쉬 -> 푸치블라 

푸치블라 드레스는 요만합니다. 

미니미니드레스들... ^ ^~

주문제작 드레스들이 거의 완성되어 주말에 마무리 작업 완료후 다음주 배송 예정입니다. 

열심히 마무리 작업 하겠습니다~~ *_*

주문제작 드레스용 레이스들 염색 완료... 
물작업은 아무리 간단해도 하고나면 힘들어요. 

 손염색이라 매번 색차가 있습니다...

블라이스 사이즈 드레스들만의 비교샷. 
이렇게나 차이가 납니다. 

+ 
블라이스~큐포쉬, 미니어쳐까지의 겹침 샷.. 

최근 한손에 포옥 들어오는 동물 구관들이
 너무너무 귀엽게 나오고 있어서 지르고 싶지만
 도착해도 데리고 놀 시간이 없을 게 뻔하므로
 허벅지 찌르며 참고 있습니다.
 아아.. 토깽이. 고냥이..
애기들 옷만들어 입혀보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