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스트포인트 해골S

2017. 11. 9. 00:27

뜬금없지만 해골 일러스트들이 마음에 든김에 라벨 사진을 올려봅니다. 
마침 해골 라벨중에서도 선장들이 모였네요. 
(클릭하면 커지도록 평소보다 이미지를 크게 편집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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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암즈걸 옷입히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꽤 있으신 것 같아 오비츠11 원피스
착장 사진을 몇장 추가.
가슴과 등 파츠는 전부 뺀 상태고 
허벅지 라인으로 짐작가시겠지만
상당히 짧습니다.  *_*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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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Halloween!!

2017. 10. 28. 13:21

나노페어리 블루페어리 

그렇습니다! 할로윈에 편승합니다!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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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로 복잡한 마음을 달래며
 이노센티아의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자르고 갈고 누르는 단순작업의 반복.
패널 수도 많은 편이지만 관절가동을 위해
 파츠 수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게이트 정리 귀찮아.. 

페인팅.
 작아서 일회용 나무스푼에
붙여서 작업했습니다. 

간신히 페인팅을 마치고 나니
 이 얼굴엔 도저히 양갈래 머리가
 어울리지 않아 단발로..


그리고 나오는 호환샷. 


오비츠11 드레스 착용샷. 
의외로(?) 밀리터리가 어울리는 이노센티아.
가슴파츠. 등 파츠를 모두 빼야 착용 가능합니다.
치마는 사진으로는 위화감이 없는데 
실제는 좀 짧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피코니모 사이즈.

정말로 타이트합니다. 
스냅버튼을 당겨서 입혔습니다. 
당연히 가슴을 막는 작은 파츠(마테리아 st)도
 착용 불가능. 



그나저나. 가슴파츠와 등 부속 파츠가
 생각보다 두꺼워 장착하고는 옷을 입힐 수가 없네요.
고토부키야 착샷은 파츠를 빼고 입힌 건가. 
아니면 아존이 옷을 크게 만드는 건가.. 

 으음..  좀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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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쪼꼬만 알콩돌콩에서 캔디스무디에
 놀러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준비한 수량이 많지 않아 찾으시는 드레스를
구매하지 못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조금 쉬고 다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유난히 눈꺼풀이 내려오는 날이었습니다만, 
어떻게든 버텨내고 이제 쉬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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