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in 'Candy Smoothie'€ - 1212 posts

  1. 2017.04.02 육일전에 와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2. 2017.03.29 제7회 육일전에 캔디스무디가 참가합니다.
  3. 2017.03.21 그리고 잡담...
  4. 2017.03.14 雑談...
  5. 2017.03.13 작업중..

놀러와 주신 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밀려드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오늘은 이만 살포시 사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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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에서 열리는 제 7회 육일전에 캔디스무디가 참가합니다.

 오비츠11, 도란도란 사필도 의상위주로 준비해 갈 예정입니다. 



부스 위치는 86번입니다. 

상태가 영 비실비실해서 많은 수량은 가져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만,  
많이 놀러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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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잡담...

2017. 3. 21. 13:35

육일전이 2주도 남지 않았습니다...
 관절에 힘이 들어가는 버튼달기나 리본 만들기 같은
 손바느질은 틈틈이 나눠서 하고 있기는 한데
이번 육일전에 가져갈 수 있는 수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T^T


새로 질러본 우롱차 샘플러를 우렸습니다.
루구우롱, 동정우롱, 사계춘의 세 가지
 샘플러였는데 동정우롱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음엔 동방미인을 사야지 라고
 흘러가는 인간의 물욕... 





곁들인 다과는마카오 여행 다녀온 친구가 준 스누피 누가와 아몬드쿠키.

지금은 모조리 뱃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러면 일 시작하기 전, 차 한잔 마시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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雑談...

2017. 3. 14. 18:40

스냅 버튼이 다 떨어져 동대문에 갔다
 새로운 디자인들에 어울릴만한 레이스들을
 눈에 띄는 대로 이것 저것 마구 사버렸습니다. 

그러나 리버레이스에 비하면 살만했다고 느껴지는 지갑의 상대성 이론.. 


벽지(...;;) 드레스 샘플들. 
셋중 어느 디자인을 최종본으로 결정할까나요. 

색상은 핑크톤이 아닌 베이지 톤으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 100D의 접사모드에서는 플래시 발광을
 조작할 수 없는 고로 스트로보 캔슬러가
 필요해졌습니다. 


펜탁스 미니어쳐 캔슬러가 어디엔가 있을 텐데 찾기 귀찮아 
 그냥 두꺼운 종이를 꼽아 쓰다 우편발송으로 핫슈커버를 주문해 버렸습니다.

아아..  인간은 어째서 이렇게나 불합리하게 행동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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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

2017. 3. 13. 16:56



 육일전 참가 준비중입니다.
 패턴을 약간 더 조정해 본 사필도 드레스.



오비츠11 드레스들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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