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사필도를 위한 Classy Navy 스페셜 버젼을 소개합니다. 
 프린세스 라인으로 제작 기존 드레스들보다  슬림한 핏에
60수 원단을 사용 디테일을  살렸으며
아주 풍성한 치마폭을 자랑합니다.  
 오묘한 감색으로 제작했습니다.. 

솔리드 네이비와 그라데이션, 두가지 버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네이비 ver.

그라데이션 ver. 

구성: 
원피스, 세일러 칼라, 파니에, 블루머, 빅리본 헤어밴드.

가격: 각 55,000원

의상의 디테일들입니다.
 자잘한 부분을 살리려고 애를 썼어요. 

세일러 칼라는 탈착식으로 실크리본으로 묶게 되어 있습니다. 

칼라 뒷부분의 디테일은 이렇습니다. 

 소매단의 디테일입니다. 

60수 원단이라 원단 자체의 힘이 없어 
 파니에를 넣지 않은 상태의 치마 느낌은 이렇습니다. 
 차분한 느낌을 좋아하시면 파니에 없이 입히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치마 안쪽으로  보이는 블루머의 디테일입니다. 

 도란도란의 몸매에 딱 맞게 제작되어 있으므로
 비슷한 사이즈의  다른 육일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일단  호환 실험을 한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블루페어리 PVC 애니. 
아주  간신히 등이 잠깁니다. 

루루코. 

그리고 업데이트 된 사필도용 드레스들입니다. 

민트버젼 락킹호스입니다. 
이번에 제작한 원피스들은  치마폭을
 넓게 잡았더니 길이가 짧아 보이는 군요.
 살짝  주름을 깊게 잡아 차분하게 내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핑크 버젼. 

 원피스 + 헤드리본의 구성입니다.
 가격 각 30,000원. 

호환샷들. 


 블루페어리 PVC애니. 

 루루코 

 락킹호스 의상은 색이 옅어서인지
피부색이 밝은  아이들에게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사진의 양이 좀 많은 것 같아 육일돌용 과 작은 아이들 드레스로
 나눠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모델은 오비츠11입니다. 

자기가 만들고도 마음에 쏙 들어버린
새로운 디자인  Nightscape 입니다. 
 가격은 30,000원입니다. 

저 아랫단의 레이스는...


 이렇게 여러색을 찍어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추가해 보는...

심플드레스 완제품 버젼입니다.
의외로  부츠가 잘 어울려서 오오~ 했습니다. 
안감 작업이 되어 있으며  장단점은 있으나
DIY키트보다  좀더 얇은 소재입니다. 

가격을 정하느라 굉장히 고민했는데 
 완성된 심플 드레스들은 13,000원입니다.

그리고 새로 시도해 보는 오버올스타일입니다.  
 상체만 안감처리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20,000원입니다. 



현재 업데이트 된 것은 요 두 디자인입니다. 

모자를 씌워서 한컷. 
 베레모는 현재 판매하지 않습니다. 

인형 노동력 착취의 현장.... 은 아니고... ;;; 
새로운 오비츠11 & 푸키푸키 DIY 키트 중 하나의 사진입니다. 
 
사필도와 TBJD의 새로운 드레스들을 열심히 작업중이나..
 추위로 안그래도 느린손에 버퍼링이 걸려 있습니다.
 이제부터 기온이 올라간다고 하니 어서 로딩 완료를...

 드디어! 블루페어리 애니가 도착했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도착했습니다.
 (주: 사진의 애니는 앞모습임)
경악의 식모량에 머리숱을 미친듯이 쳐주고... 

받자마자 한파 경보라 코팅없이
 아크릴 100%로 페인팅 완료 했습니다. 
 날림으로 한것치곤 취향에 가깝게 나와서 다행입니다. 

입고 있는 드레스는 도란도란 사이즈입니다.  *_*// 

오비츠11 푸키푸키 브라우니 오비츠로이드 의상
 잘란잘란 칸칸이 아파트에 새로 입고된 상품 안내입니다.
문의는 잘란잘란으로 부탁드려요. ^ ^~

->http://blog.naver.com/jalanjalan99

오비츠11 사이즈 오버올 DIY 키트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난이도는 중급으로 세일러칼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겸자가 필요합니다. 

 
오비츠11용으로 새롭게 제작한 디자인입니다. 
이외에도 DIY 심플 드레스 키트가  몇 종류 디자인이 추가되었습니다.  

완제품 드레스도 여러벌 입고 되었습니다. 

도란도란 (사필도) 사이즈 세일러 원피스. 

 TBJD (푸키푸키, 오비츠11, 브라우니 사이즈)
 세일러 원피스. 

세일러 드레스들의 남색 레이스들은 모두 손염색이랍니다.. T^T

 세일러 오버올 화이트. 

세일러 오버올 네이비. 
 네이비가 화이트 보다 아주 살짝 타이트합니다. 

완제품 오버올을 모두 세종류입니다. 
 각각 2만원입니다. 

심플드레스의 완제품들입니다. 
DIY키트 보다 얇은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안감처리되어 있습니다. 

잘란잘란 한정 디자인 원피스입니다.

 Starry sky의 미니미니버젼입니다. 

 오비츠11용  토끼드레스입니다.
심플드레스들은 13000원입니다. 
 

+ 조만간 추가된 DIY키트 디자인들을 카탈로그에 추가해 놓겠습니다.
그동안 미뤘더니 정리할 게 밀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