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진합니다.

2008. 3. 26. 16:23


요며칠 별것 아닌 일들이 꼬이고
별것 아닌 일에 지치고 사소한 걸
붙잡고 질질 끌고 있는 중입니다.
사소한 위화감에 컨디션난조로 떨어져
버리는 이 신경질적인 체력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수면시간의 이유없는
증가는 안좋은 상태의 반증인데..
그나마 어떻게든 끝내 놓으면 좀 나아지려나..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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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 Spring Comes

2008. 3. 19. 00:35


어느새 지폐한장으로 프리지아 한단을
살 수 있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프리지아는 장미처럼 말려야 하나 고민하거나
깊은 화병이 있었던가 이런저런 생각할 필요 없이
쉽게 꽃아두고 잊어버릴 수 있는 꽃이여서 좋아요.
아껴두고 얇은 원단의 경우에만 조금씩 쓰던
5mm 플라스틱 스냅(더 정확히는 5mm squre
nylon snap fastener ^^;;) 이 떨어졌습니다.
이전의 구매처에선 더이상 수입하지 않는다더군요.
남은 방법이 구매대행 밖에 없어서 조금 고민중입니다.
언제 마음먹고 많이 사서 쌓아두여야 하는 걸까나요.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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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タ――♪

2008. 3. 14. 01:13


今度売る所を見つけた2mm 32mm 50mmの
普段見えないシルクリボンが来ました.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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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uch love will kill you

2008. 3. 13. 00:57


왼쪽의 러플은 너무 복잡해서 다른 부분을
죽어보이게 하기에 오른쪽으로 결정.
작은 부분에 집착해 들어가다보면 전체가
보이지 않는 곳까지 가 버릴 때라는 것 있지요.  

제목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  인걸까요? ^^;;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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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quoise

2008. 3. 5. 03:24


natural turquoise

지름 5mm밖에 안되는 조그만 녀석이
4500원이나 한다니 너무 비싸!!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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