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イ変わりました。
2008. 5. 9. 00:38下のイメージにもう映ってますけど。 ^^;;;;
サルースっていい子!!!
cough2008. 4. 10. 12:43지금까지 감기기운이 있어도 자면 대충 가라앉았는데 드디어~ 정통으로 걸렸습니다. 빨리 낫게 하려고 이불 뒤집어쓰고 땀 흘리며 자고 일어났습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를 많이 하고.. 선.. 그리고. 어쨌든. 약 먹고 오겠습니다. 이미지는 한해더 지나니 추위를 두배 더 타게 된 것 같아 뜬 봄머플러. 꼭두서니 염색사의 색이 마음에 꼭들길래 사왔습니다. 가벼운 느낌을 주려고 성기게 떴더니 생각보다 빨리 뜰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