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입니다.
2008. 6. 21. 23:37니라가 새카메라로 찍어준 쌀과 카이입니다.
Iced Coffee2008. 6. 16. 14:52한달도 전 올해의 아이스 커피를 시작할때 즈금의 사진. 층이 너무나 선명하게 만들어져 젓기 직전에 한컷 찍었다. 지금 쓰는 건 시럽이 쉽게 만들어지는 슈가파우더에 가까운 삼온당이라 저렇게 투명한 시럽색은 나오질 않는다. Unrest2008. 6. 10. 21:50It feels like something crazy going on this land. 불안이 나태의 핑계가 되어선 안되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불안을 다스릴 방법을 찾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