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ly beans

2008. 2. 10. 22:57


젤리빈을 받아왔습니다.
사탕류를 잘 안먹기에 그냥 놔두고 올까 하다가
색이 너무 예뻐서 아까운 마음에 가져와 버렸어요.
그런데.. 미쿸 젤리는 왜 이리 큰거야.. OTL..

누구 주던가 할 생각입니다.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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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aft

2008. 2. 5. 04:21


의상 설정 자료입니다.
보통은 이렇게 제대로 얼굴까지 묘사하거나 펜선까지
넣지는 않지만 이번만은 깔끔하게 정리해 놓고 작업했습니다.
의상의 프로포션보다 전반적 분위기에 집중하고 있으니
패션디자인화라기 보다 이미지 컷에 가깝네요.
소소한 잡담이라도  한번에 몰아 올리는 것보다  꾸준히
올리는 쪽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이후로 연휴도 끼고 조금
시간이 없을 듯 해서 일단 시간이 있을 때 올립니다.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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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2008. 2. 5. 04:11




意外とイギリスの雰囲気...


でもないか。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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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resin turns yellow

2008. 2. 4. 16:43





ルイナが来たのももう 6年目.
見てる時は黄変に気付かなかったが
こう見ると本当に色が変わったな.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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綠とイエロ─

2008. 1. 31. 05:36


  最近何をしても早く疲れてしまい, 集中力も0になります。
  何かしているのに何もできてない。
  困ります。

  It's 5:26 AM.
  I drink several cup of tea and coffee.
  But I reached the limits of awakening.
  Maybe I'm tired easily in winter.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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