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 Tea

2007. 12. 1. 12:24


最近バカなこと連発中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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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aring for winter

2007. 11. 24. 04:14



It's Already Winter.....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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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e Shoes?

2007. 11. 21. 19:30




100% made by me shoes.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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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 up

2007. 11. 17. 22:10


실크리본 색배합 컷.
결국 아래쪽의 분홍빛 리본은 들뜬 느낌때문에
그레이 단색으로  대체했습니다.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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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네일아트~

2007. 11. 17. 22:07


손톱이 답답한 걸 못참는 성격이라 매니큐어도 바르고 한시간을
견디지 못합니다만,. 1년전 손톱이 완전히 제모양으로 돌아오면
남이 해주는 매니큐어를 한번 해보기로 다짐했던 걸 떠올리고
손톱손질을 받아보았습니다~~~
원래는 뭔가 그려넣는 네일아트쪽을 하고 싶었는데 네일아트
용어를 전혀 모르니까 설명을 해도 못알아 듣더라고요. ^^;;
손을 많이 쓰는 타입이라 하루만으로 마모가 일어나고 있지만
얼마나 오래 답답함을 참을지 흥미진진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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