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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3. 03:11제목은 여기선 조금 쌩뚱맞지만 by Melissa Williamson
-사일런트힐 OST중에서.
사소한 설정에 관한 기억은 인과관계를 엮어놓음으로써
쓸데없는 부분까지 잔뜩 한데로 묶어 보관하는 주제에
실생활에선 단기기억이 무척이나 좋지 않습니다.
1/2의 확률임에도 불구하고 글쓰기버튼을 클릭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꼭 게시판 설정을 눌러버린다는 것도
어떤 점에선 대단한 것일지도요..
(기억의 오류로 정확하게 반대로 인지하고 있다거나...)
뭐어. 쓸데 없는 소리는 그만두고 사라집니다..
'自分が何をしようとするのじゃなく自分が何をしているのが自分の立場
自分の好みが何かじゃなくて自分の出来ることが自分の定義'
前に思っておいたことなんですけど
自意識過剩と自分嫌いの間でバランスを探すためのことかも知りません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