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less
2006. 9. 17. 16:51頑張れ
落ち込んでいる場合じゃない
Lots and lots of pins2006. 8. 28. 10:39뾰족한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카이입니다만.. (공포증 수준이 될 것까진 아니고 바늘 떨어지면 조금 예민하게 찾아 헤메는 정도. 아니면 이렇게 바느질 못하겠지요. ^^;;) 결론. 수면부족은 포비아를 이기는군요. 원츄~ CFS...????2006. 8. 22. 00:35스펠만 보면 무슨 새로 생긴 풀쵸이스 이름같으나... 그 정체는 Chronic Fatigue Syndrome 여름 다 지나갈때쯤 여름을 타는지 체력이 떨어져 고생중입니다.. 덧붙이면.. 이라고 하려다 왠지 어법상 위화감이 느껴져 그만두었습니다. 있을 수 없는 표현까지야 아니겠지만.. & 위의 수다거리들을 외국어로 표현하려면 난감하지요.. H!O!T!2006. 8. 7. 01:00This little Teddy bear is made for my friend's birthday gift (500won coin is almost same as 500 yen coin) 5 jointed mohair bear, with glass eyes. It's too hard to make such little thing. I decided i'll never make miniature teddy bear. But... well. I don't know. Someday I shall want to make Little ones. 덧.. 최근 너무 더워요. 냉방비가 두려워 죽겠으나 안틀어놓고 견딜수 없습니다.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