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쪼꼬만 알콩돌콩에서 캔디스무디에
 놀러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준비한 수량이 많지 않아 찾으시는 드레스를
구매하지 못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조금 쉬고 다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유난히 눈꺼풀이 내려오는 날이었습니다만, 
어떻게든 버텨내고 이제 쉬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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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신도림 그린아트홀에서
 열리는 쪼꼬만 알콩돌콩에 
캔디스무디가 오비츠11, 큐포쉬용 드레스를
 가지고 참가합니다. 



부스 위치는 A2-1입니다. 

한정된 수량으로 준비해 갈 예정입니다.
 많이 놀러와 주세요. ヾ(@~▽~@)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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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페어리 드레스들.

2017. 10. 3. 19:10

나노페어리 블루페어리 Nanofairy

그동안 재미삼아 만들어 본 나노페어리 원피스들입니다.
딸기 원피스와


카롯셀 원피스. 


나노페어리가 5cm 밖에 안되므로 원피스도 
이렇게 손가락 위에 달랑 올라갑니다. 



재미삼아 미니미니 포장도 만들어 봤습니다.


- 나노페어리 사이즈는 너무 작아서
 만족할만한 완성도가 나오지 않아 아직

 일반판매는 염두에 두지 않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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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Pico Dragon

2017. 9. 18. 01:26

에일린돌 피코 드래곤 


올블랙도색 프라피코입니다.
생각보다 피막이 튼튼하게 올라가서
편하게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역시 완전도색은 우레탄보다 플라스틱! 

아쉬운건 첫 제품이라고 믿을 수 없는
훌륭한 퀄러티의 스냅타이트이건만
 단 한군데 유격이 있는 뺨 파츠를
 접착제로 붙여주고 싶은데 
도색후를 고려 찾아본 검정접착제는 
록타이트계열 밖에 없고 그녀석은
무려 용용이 한체보다 비쌉니다!!! 


안구는 10mm diy 키트에 글리터네일을 써서 급조. 
참고로 아이홀에는 아크릴 안구라도
 12mm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좀더 파충류스러운 눈이 취향이지만
프라피코 자체가 귀여운 타입이라.. 


+
그리고 무광블랙들 사이의
용용이를 찾아라!  


+
용용이를 찾아라 2


aileend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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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 And Queens 

캔디스무디 프린트 드레스 중에는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직관적인 이름이 

붙은 드레스들도 있지만 좀더 예쁜
 색감을 위해 가공을 하다 보니
원래 이미지가 어떤지 알아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 드레스 이름의 유래는 
 카드게임의 킹과 퀸을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가 베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와 같은 섬세한 프레임안에
 들어 있는 일러스트랍니다. 


+ 혹시 눈치채셨을 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왕과 여왕이 쓰고 있는

 왕관과 티아라는 Crowns & Tiaras 에 
그려진 왕관 중 두개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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