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츠11 드레스 바디별 착용 사진
2022. 9. 24. 02:13
!!큐포쉬는 전용 사이즈가 있습니다!!
오비츠 온리전 참가 안내입니다.2022. 9. 23. 21:0924일 토요일 홍대 나인나인 카페에서 열리는 오비츠 온리전에 참가합니다. 벡터, 벡터네이터, 태블릿, 마우스2022. 9. 13. 19:00가끔씩 벡터네이터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제가 왜 벡터네이터를 자주 사용하지 않느냐 하면 그리려고 하는 목적에 따라
벡터 = 좌표
벡터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는 정확하거나, 일정한 비율을 가지거나,
이런 불편함 때문에 아이패드와 별개로 PC용으로 따로 인튜어스 프로가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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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를 비트맵처럼 쓴다는 건 슈팅게임에서 경험치를 쌓아서 상대를 이기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둘 사이에는 오버워치와 디아블로만큼의 간극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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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톤 작업을 디지털로 모방하기 위해 만들어져 닫힌 면을 지원하는 개념에서 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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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 스타일러스펜으로 벡터네이터에서 그린 그림입니다.
제가 숙달되지 않은 탓이 크겠지만 그다지 깔끔한 형태로 보이지 않습니다.
형태를 부드럽게 알고리즘적으로 보완하는 기능이
2023년 5월 기준 스타일 메뉴가 생기면서 가능해 졌습니다.
한글판의 메뉴명이 직관적이 아니라는 건 툴 이름을 그냥 외워서만 쓰게 된다는 건데
플래시에서 각 옵션별 선의 차이
이건 모든 벡터 프로그램에서의 프리 드로잉이 비슷한데
태블릿의 장점을 살린다면 형태를 수정할 때 일일이 포인트를 선택해서 당기는 게 아니라
! 아래는 플래시의 기능입니다! 위의 -자 부분을 마우스 버튼을 홀드 한 채 당기면 오른쪽처럼 딸려 올라오게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기능은 특허 같은 문제가 걸려 있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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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수채화처럼 불규칙한 필압으로 질감이 있는 그림은 레스터로.
‐‐‐‐‐‐‐‐------------‐‐‐‐‐‐‐‐ 여러분은 타블릿에서 벡터 툴을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2022. 9. 10. 18:47
이미지는 오늘 잠깐 시간을 내서 날림으로 만든 미니어쳐 송편. Sudden freezing2022. 9. 7. 19:18일단 뚜둥~! 이란 효과음을 깔고.. 냉장고가 갑자기 정지. 명절직전에 교체하느라 난리를 피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