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즈무스타파 로쿰.
2021. 11. 21. 21:18세일을 본 김에 이런 걸 질렀습니다!
일단 비쥬얼만으로도 맛이 없을 수는 없는 비쥬얼.
찐한 차가 어울릴 것 같아서 고민하다 샘플로 받은 정산소종 티백을 우렸습니다.
이거 맛이 티파우더랑 거의 똑같아요!
= 훈연향 꽤 있습니다.
배송기간이 길어서 좀 염려했는데 별로 흔들림이 없는 맛이라서
다음엔 바클라바도 먹어보고 싶어졌습니다.
하피즈무스타파 로쿰.2021. 11. 21. 21:18세일을 본 김에 이런 걸 질렀습니다! 찐한 차가 어울릴 것 같아서 고민하다 샘플로 받은 정산소종 티백을 우렸습니다. 배송기간이 길어서 좀 염려했는데 별로 흔들림이 없는 맛이라서 엣시샵에 대한 잡담2021. 11. 11. 17:15
관련성 적은 태그까지 덕지덕지인 샵들이 워낙 많아서
인스타그램 계정 동결..?;;;2021. 11. 8. 14:20뜬금없이 이런 화면이 뜨면서 인스타그램에 들어가지지 않는 데 시간이 지나면 풀리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니 기다려 보았다가 차를 우리는 요령...2021. 11. 7. 21:53개완으로 차를 우리는 요령. 정산당 오피스 찻잔 여름 옷 집어넣고 겨울 옷 꺼내야 하는 데 하기 싫어서 잡담을 끄적입니다.
물론 초보단계의 깨달음이므로 숙련자가 보기엔 훗! 일 수 있습니다.
짧게 우릴 수록 차에서 안좋은 맛이 우러날 가능성도 적어집니다. 2. 개완에는 생각보다 물을 적게 넣고 빨리 따라낸다.
우리는 시간을 짧게 할 수록 안좋은 맛이 덜 우러나게 할 수 있으니까가 아닐까요.
적당히 패턴화도 되어 있고 금칠도 되어 있고 취향입니다. 미니어쳐 쯔비벨무스터와 까눌레2021. 11. 6. 17:30미니어쳐 쯔비벨무스터는 알리제, 까눌레는 개완 만드는 김에 만들었습니다.
만들때만 해도 대칭이 엉망이라 흐음~ 이었는데 의외로 칠하고 나니까 그럴듯 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1/12 사이즈들.
+ 트위터 멘션에 대해서 (3년전에 찍어놓고 이제야 쓸만한 상황이 온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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