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in 'Candy Smoothie'€ - 1242 posts

  1. 2021.02.21 티 라이프.
  2. 2021.02.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2021.02.05 애플펜슬 케이스, 휴대용 티팟, 브금 이야기.
  4. 2021.02.01 Lots of Chocolate
  5. 2021.01.21 일상...

티 라이프.

2021. 2. 21. 19:27

이미 알차게 쓰고 있는 뉴 티팟을 원래 용도에 맞게 쓸겸 보이차 샘플들을 좀 지른 김에

깔맞춤(?) 느낌으로 동네 디저트집에서 계화녹두고를 사왔습니다.

대만에서 처음 먹어보고 반해서 녹두고 아주 좋아합니다. 
 도향촌처럼 다식같이 좀 퍼석한 쪽보다 기름 들어간 촉촉한 스타일이 좋아요.
다식이라고 하니 송화다식도 좋아하는 구나.
그냥 제 취향이 티푸드라면 거의 다 좋아하는 그런 쪽인 것 같습니다. 

 

계화고..는 이름만 들어보고 이번에 처음 발견해 집어 왔는데 취향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거슬리는 건 아닌데 일반 녹두고라도 괜찮지 않아? 정도랄까. 
 뭐어. 먹다보면 더 마음에 들지도요. 

 

 

P.S 이상하게도 사람의 일이란 게 비슷한 일은 우르르 몰려서 일어나는 일이 많은데 

몇달에 걸쳐서 기다리던 인형관련물품들이 주루룩 도착하는 며칠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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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Happy lunar new year to all!!

明日は旧正月です。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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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 생긴 애플펜슬 케이스를 질렀습니다.
안에 스프링이 들어 있어 볼펜처럼 심부분을 뺐다 집어넣었다 할 수 있는 케이스입니다.
 편의성은 상당히 좋은데 문제는...
그립이 매우 미끄럽습니다.. 

아직 많이 써보지 않아서 확실치는 않은데 필기감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89% 느껴지고 있습니다...
+ 제 손은 SS사이즈라 + 필압이 세서 두꺼우면 오히려 그립감이 떨어집니다..

 


티백보다 잎차들을 주로 구매하는 성향입니다만, 
한동안 유통기한 넘어간 홍차소비 촉진을 위해 아예 미리 대량으로 티백에 소분해놓고 간편하게 소비하다가 

적당히 편하면서도 적당히 홍차를 제대로 우리고 싶다는 생각에
그분이 오셔서..

 휴대용 글라스 티팟을 질렀습니다.

용량은 도자기 스트레이너 집어넣은 상태로 잡으면 한 230ml언저리 일것 같습니다. 
목부분은 플라스틱.
하지만 의외로 단열성이 좋아서 잡기 편합니다.
(그나저나. 큐티로즈 130ml 정도밖에 안담겼던가. 
커피잔 한잔 물 잡았는데 두잔 나오네요. )

우린 홍차는 다즐링 아리아 세컨플러쉬 입니다. 


기본 구성은 아래와 같이 중국차를 우리는 티팟입니다만, 

 홍차를 우리거나 커피 서버로 쓸 생각입니다. 

의외로 커피서버로 쓰니까 아주 편했어요. 

+여담. 케이스는 그냥 양산형인지 완충제 좀 끼워서 넣지 않으면 덜걱거립니다.
어차피 여행용으로 산 게 아니니까 상관 없으려나. 

 

 

갑자기 TMI인데 

중학생 때 생긴 트라우마가 약간 있어서 맨손으로 유리컵의 입닿는 부분을 만지는 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고무장갑 끼지 않으면 설거지 할 때 저부분을 거의 안만져요. 
 그래서 저렇게 주둥이가 붙은 유리그릇들은 문지르지 않고 헹구려고 입 대는 용도로는 쓰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가사가 없는 브금이 좀 필요해서 스포티파이 가입했습니다.
+ 인터페이스가 콘트롤프릭인 저와는 전혀 맞지 않아요.
+ 미묘하게 시스템이 아이튠즈과인 느낌입니다. 이 불칠절한 양인들아! 


일단. 듣고 싶은 음악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적응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한두달은 열심히 들어봐야죠.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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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s of Chocolate

2021. 2. 1. 21:38

원래부터 초콜릿을 좋아하지만 
어쩌다 보니 초콜릿을 많이 많이 저장해 두자 모드가 되어서 이것 저것 질렀습니다..
 일하다 당떨어지면 하나씩 까먹어야죠.. 훗 *_*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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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1. 1. 21. 11:35

 파일명 업로드 순서 때문에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잡담입니다. 

(티스토리 사진 올릴 때 순서 정렬 좀 안되는 건가.)
일단 하겐다즈 네개로 곳간을 채웠습니다.
 하나는 이미 뱃속으로. 


최근 뭔가 문구를 지르고 싶어 병이 커지고 있는데
너무 무른 거 아닌가 싶어서 몇번을 내려놨던
블랙윙이 갑자기 가지고 싶어져서 이 동네에
파는 곳이 있었던 걸 떠올리고 사왔습니다. 

연필을 안쓴지 오래라 심연기 밖에 없어서 칼로 깎아봤습니다. 
확실히 합목이 아니라서 서걱서걱 잘려나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오소독스한 도라야키. 
오랫만에 강배전 커피랑 먹으니 그리운 맛이었습니다. 

 현실의 반영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미니어쳐 머그에 낚여서 산 플레이모빌.
 마침 선물받은 기프티콘이 있어서 뿌듯하게 사용했습니다. 

할수 있는가 없는가보다는 
자신의 내구성이 더 걱정인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뭐어. 힘내자.  

Posted by Candy smoot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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